1. 윈도우 + ...

윈도우키 : 시작메뉴 부르기 ( = Ctrl + Esc )
윈도우키 + D (토글) : 바탕화면보기 ( = 화면에 나타난 창을 모두 작업표시줄로..)
윈도우키 + M : 바탕화면보기 2 ( cf; 윈도우키 + Shift + M : 창 원래대로..)
윈도우키 + E : 윈도우탐색기열기
윈도우키 + F : 검색창 ( = 찾기에서 "파일또는 폴더")
윈도우키 + Ctrl + F : 검색창 ( = 찾기에서 "컴퓨터")
윈도우키 + R : 실행창 ( = 시작 -> 실행)
윈도우키 + Tab (+ Enter) : 프로그램 이동
윈도우키 + F1 : 윈도우 도움말
윈도우키 + Pause/Break : 시스템 등록정보

2. Alt + ...

Alt + 방향키 : 뒤로 (<-) , 앞으로 (->) (인터넷 익스플로러 또는 탐색기에서)
Alt + Space Bar : 시스템 메뉴 호출
Alt + Enter : 등록정보 보기
Alt + F4 : 프로그램 종료 (현재 프로그램을 바로 종료시킴)
Alt + Tab : 프로그램 이동 ( Enter 누를 필요없이 바로 이동)
Alt + F : 응용프로그램의 "File" 메뉴 호출

3. Ctrl + ...

Ctrl + Esc : 시작메뉴 부르기 ( = 윈도우 키)
Ctrl + F4 : MDI 프로그램 문서닫기 (mIRC 같은 프로그램)
Ctrl + Alt + Delete : 프로그램 강제 종료 (작업관리자로 이동하여 선택적 종료)
Ctrl + W : 현재창 닫기 (한 프로그램에서 여러창 띄운 경우 - 프로그램 종료와는 다름.)
Ctrl + A : 모두선택
Ctrl + C : 복사하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넣기

4. Shift + ...

Shift + Delete :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
Shift + CD 넣기 : CD 자동 실행 않기
Shift + 방향키 : 블록 지정하기
Shift + 폴더 (더블) 클릭 :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처럼 열기
Shift + F10 : 바로가기 메뉴

5. 마우스와 단축키

Ctrl + 클릭 : 떨어져있는 복수 개체 선택
Shift + 두군데 파일을 지정 : 연결된 복수개체 선택
Ctrl + 드래그 : 복사하기
Shift + 드래그 : 이동하기
Ctrl + Shift + 드래그 :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Shift + X 표시 클릭 : 현재 폴더와 상위 폴더 닫기

6. Space Bar '단축키 기능'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마우스나 화살표키를 쓸 필요없이 스페이스바를 치면 현재 화면에서 아래 화면으로 내려갑니다.
이메일을 읽다가 현재 창에서 읽기가 끝났을 때는 스페이스바를 치면 아래로 내려갑니다.
메일 읽기가 끝났을 때 스페이스바를 치면 다음 메일로 넘어갑니다.
엑셀에서는 지울 내용이 있는 칸에 커서를 대고 `Delete' 키나 `Back Space' 키를 누르지 않아도, 스페이스바 한번만 누르면 내용이 전부 지워집니다.
파워포인트에서는 슬라이드 기능을 쓸 때 스페이스바를 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7. Alt + Tab

윈도우의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여러 프로그램 띄워 놓고 있을 때, 작업전환은 보통 마우스의 포인터로 하는데 단축키 `Alt + Tab' 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작업창을 여러개 띄운 상태에서.. Alt 키와 Tab 키를 동시에 누른 후 Alt 키는 그대로 누른채 두고 Tab 키만 떼면 화면중간에 현재 활성화된 프로그램 전부를 보여주는 창이 뜨고 이 상태에서 Tab키를 툭툭 눌러보면 블록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꿀 작업창으로 블록을 움직이면 됩니다. 손에 익으면 마우스를 쓰는 것보다 더 편합니다.

또한 이 단축키를 이용하면 마우스 작동이 멈췄을 때도 안전하게 재부팅할 수 있습니다. 먼저 Alt + Tab을 눌러 작업창을 띄운 뒤, Alt + F4 를 눌러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고, 프로그램 종료가 끝나면 자판에 있는 윈도우키를 누른 후, `시작' 창이 뜨면 화살표 키로 시스템 종료를 택한 뒤 엔터.

8. Ctrl + Enter

익스플로러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소인 http://www.**.co.kr 을 곧바로 띄워줍니다. 주소창에 kbs 라고만 치고, 콘트롤키와 엔터키를 함께 누르면 http://www.kbs.co.kr 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5 버전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5.5 보다 낮은 버전 사용자는 .co.kr 대신에 .com 으로 연결됩니다.

9. Esc (시작화면 없이 바로 윈도우 띄우기)

컴퓨터를 부팅할 때 윈도우 로고, 즉 시작화면을 띄우는 시간이 지겨운 분들은 윈도우 부팅할 때 `Esc' 를 누르세요.
시작화면을 아예 없애려면 윈도우 98 사용자의 경우 루터폴더에 있는 `msdos.sys' 라는 파일을 메모장에서 열고 `Options' 항목을 찾아 logo 값을 0 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 파일은 읽기전용이므로 편집을 하려면 속성을 바꿔줘야 합니다. 하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파일인 만큼 초보자들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켜야 하는 경우 컴퓨터 전체를 재부팅하기보다는 윈도우만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 기다리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재시작을 시키려면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종료 버튼을 누를 때 `시스템 다시 시작' 메뉴를 선택하면서 시프트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컴퓨터는 윈도우 재시작만 하기 때문에, 시스템 재시작을 할 때 컴퓨터가 자기진단을 하면서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10. 한자키 + 한글자음 (윈도우나 익스플로러 등에서 특수문자 사용)

윈도우나 익스플로러 등에서 글쓰기를 할 때 가끔 ▲ 나 ☎, ♨ 등과 같은 특수문자를 써야 할 때가 있는데 아래아한글이나 워드를 실행시켜 원하는 특수문자를 찾아 복사해서 옮겨쓰는 방법이 아니라 윈도우키 (한글자음 + 한자키)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자가 나오는 조그만 창으로 여러 특수기호들이 나타남.)
- 한자키 + ㅂ : ─ │ ┌ ┐ ┘ └ ├ ┬
- 한자키 + ㄴ : '나' 등의 기호를,
- 한자키 + ㅈ : 로마자 숫자 ( ⅰ ⅱ ⅲ ⅳ나 Ⅰ Ⅱ Ⅲ Ⅳ...)
- 한자키 + ㅅ : 기수형 한글자음 ( ㉠ ㉡ ㉢ ...)
* 심심한 분들은 실험삼아 ㄱ부터 ㅎ까지 한자키를 누른채 각각 눌러보세요. 다양한 특수문자의 세계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한번더 복습의 의미를.....

Posted by Realwook
SOC 민간투자사업의 변천사

 

1. 1993년 이전 : 태동기

- 주로 개별법에 의한 1969년의 남산1호 터널(한신부동산), 1978년의

   원효대교(동아건설) 및 동작대교(대우개발) 건설사업 → 사업성 확

   보 실패

- 민자유치특례법(1991년) : 특혜 시비에 휘말려 좌초


2. 1994년~1998년 : 도입기 및 시행 착오기

-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자본 유치촉진법․령에 의한 추진

- 사업타당성 미실시와 대규모성 및 換亂 등으로 성과 미흡


3. 1999년~2000년 : 성장 준비기

-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으로 전면 개정(1998.12.31)

- 換亂의 후유증에 의한 민․관 모두 적극적인 참여 미흡


4. 2001년~2002년 : 성장 초입기

- 제안사업 활성화

- 외국인 투자자 및 재무적 투자자의 참여 분위기 형성

 

5. 2003년 이후 : 성장 진입기

- 재무적 투자자의 사업 참여자 입장에서 사업을 주도하는 형태 시작

- 경쟁 체제 수용과 경쟁을 감안한 사업계획 준비

- Developer의 출현 준비, SOC Fund의 출현, Refinancing 실행

 

 

SOC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방식

 

     민간투자사업은 다음의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주무관청은 민

     간부문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당해 사업에 대한 추진방식을 시설사

     업기본계획(또는 제3자 공고문)에 제시

 

 1.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과 동시

    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

    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 관리운영권을 부여

 

2. BOT(Build-Own-Transfer)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 후 일정기

    간 동안 사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운영권)이 인정되며,

    그 기간의 만료시 시설의 소유권(운영권)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에 귀속

 

3. BOO(Build-Own-Operate) 방식 :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 및 운영권을 인정

 

4. BLT(Build-Lease-Transfer) 방식 : 사업시행자가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공한 후 일정 기간 동안 운영권을 정부에 임대하여 투자비를 회수

   하며, 약정 임대기간 종료 후 시설물을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이전

 

5. ROT(Rehabilitate-Operate-Transfer) 방식 :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

  유의 기존시설을 정비한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 동안 정비한 시

   설에 대한 소유권과 운영권이 인정되며, 그 기간의 만료시 시설의

   소유권과 운영권이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

 

6. ROO(Rehabilitate-Own-Operate) 방식 : 기존시설을 정비한 사업시행자

   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인정

 

7. BOOT(Build-Own-Operate-Transfer) 방식 : 시설완공 후 소유권이 사업

   주에 귀속되어 일정기간 운영 후 정부에게 소유권을 양도하는 방식

   으로, 기법상 BOT와 차이가 없으나 사업주에 의한 시설의 소유를 강

   조하기 위해 구분

 

8. BBO(Buy-Build-Operate) 방식 : 기존의 시설물을 정부로부터 구매하

   여 민간이 보수,확장공사를 한 후 정부의 규제하에 운영

 

9. BT(Build-Transfer) 방식 : 사업시행자가 재원을 조달하여 시설물을 건

   설한 후 정부 또는 관련기관에 소유권을 이전하면서 정부 또는 관련

   관으로부터 투자비와 적정 수익을 받게 되는데, 이 방식은 전략적인 이

   유로 시설 운영을 관련기관 또는 정부가 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음

 

10. CAO(Contract-Add-Operate) 방식 : 정부 소유의 기존시설에 사업시행자

     가 시설을 추가하여 건설하고, 일정기간 동안 관리운영권을 가짐

 

11. DBFO(Design-Build-Financing and Operate)방식 : 민간사업자가 프로

트의 설계,시공,금융,운영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주로 민관합작

사업을 대상으로 함

 

12. DOT(Develop-Operate-Transfer) 방식 : 사업시행자가 연관사업을 개발하

     여 운영한 후 그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하는 방식

 

13. LBO(Lease-Build-Operate) 방식 : 기존의 정부소유 시설물을 리스하여

      민간이 보수확장공사를 한 후 운영하며, 소유권은 정부가 계속 보유

 

 

SOC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 파이넨싱(Project Financing) 

 

○ P/F의 개념

- 대상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차입원리금의 주요 상환재원으로 하고, 프로젝트 자체의 자산 및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유사보증(Quasi-guarantee) 등을 담보로 하여 소요자금을 조달하는 일체의 금융방식


○ P/F의 역사적 발전

- 1856년 수에즈운하 개발사업이 최초의 프로젝트금융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금융, 예컨대 13세기에 유럽에서 은광 개발에 관한 계약에 의거한 차입금에 대한 상환을 은으로 하게 한 P/F와 유사한 형태의 금융이 이루어져 왔음. 그러나, 본격적인 의미의 프로젝트금융은 1930년대 미국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한 석유개발사업 관련 매장된 석유를 담보로 하고 예상 석유 판매대금을 상환 재원으로 한 금융지원에서 비롯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선박금융에 이러한 프로젝트금융의 개념이 활발하게 운용되었음

- 1970년대 이후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급성장함에 따른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의 절실함과 1, 2차 석유파동 이후 유전, 탄광 및 철강 등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필요성은 증대되었으나, 이에 소요되는 막대한 자금을 정부 재정과 전통적인 금융기법으로 조달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또한 P/F 방식이 활발하게 활용됨

- 1980년대에는 아시아 각국의 고도 성장 지속에 따른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계획과 마땅한 투자처를 물색하던 선진국 금융기관의 이해가 맞아 아시아 지역 곳곳에서 프로젝트금융에 의한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었음

- 1990년대 이후에는 프로젝트의 규모가 점점 대형화되는 추세로 인해 소요자금의 규모 또한 대형화되고 이에 따른 위험의 분산을 위하여 여러 나라의 금융기관들 간에 대주단 구성이나 혹은 금융기관과 기업들 간에 컨소시엄이 형성되어 금융의 국제화가 추진되었으며, 최근에는 조선, 항공기, 사회간접자본시설, 통신시설, 환경시설, 대형 호텔, 레저시설, 부동산 개발 등 프로젝트금융이 거의 모든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추세에 있음


○ 프로젝트금융의 특징

- 소구권이 제한되는 금융

  ․ 차주가 부담할 대출원리금 상환 부담이 프로젝트의 자산 가치와 예상현금수입의 범위 내로 한정되거나(Non-Recourse), 차주 또는 사업주가 부담할 대출원리금 상환 부담의 한계가 프로젝트의 자산가치와 예상현금수입, 그리고 일정 범위의 추가 부담으로 제한(Limited-Recourse)되는 금융

- 프로젝트의 미래현금흐름(수익)이 주된 담보

  ․ 해당 프로젝트 설비 등 관련 자산과 프로젝트의 미래현금흐름의 수입이 주요한 담보가 됨

- 대차대조표외 금융

  ․ 프로젝트금융에 있어서 실질적인 차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사업주이지만, 프로젝트 회사(사업시행자, Project Company 또는 SPC : Special Purpose Company)라는 형식적인 차주 회사를 설립하여 법률상으로는 프로젝트 회사가 차입의 주체가 됨. 따라서, 프로젝트 회사의 차입금은 프로젝트의 사업주와 분리되어 사업주의 대차대조표에 부외채무로 표시되거나 또는 표시되지 않아 대차대조표외 금융(Off-Balance sheet Financing)이 가능하게 됨

- 프로젝트의 위험을 배분

  ․ 프로젝트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제반 위험에 대하여 프로젝트 회사와 이해당사자 간의 합의 및 계약에 의해 적절하게 위험을 배분함

- 대개 대주단을 구성

  ․ 시설이 대부분 대규모이고, 프로젝트의 건설 및 운영에 소요되는 자금 또한 대규모로 프로젝트에 내재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어느 특정 금융기관이 단독으로 취급하기 보다는 주간사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복수의 자금공여자들이 대주단을 구성하여 대출함

- 복잡한 파이낸싱 절차 및 높은 금융비용

  ․ 일반적인 대출에 비하여 추진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계약으로 인한 방대한 양의 계약서를 수반함. 또한, 발생 가능한 위험의 부담이 큰 까닭에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사업성 검증과 높은 차입이자율 및 수수료 등 기업금융 방식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높은 금융비용을 수반함

-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직․간접 보증 필요

  ․ 대주단은 프로젝트의 위험을 분산 또는 감소시키고 대출원리금의 상환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프로젝트 사업주, 원료 공급자, 프로젝트 생산물의 구매자, 관련 공공기관 등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로부터 직․간접의 보증 및 보장 등을 요구하게 됨

- 금융 추진에 장시간 소요

  ․ 일반 기업대출에 비하여 관련 당사자가 많고 구조가 복잡하며 엔지니어링 회사, 법률전문가, 보험회사 등 외부전문가의 참여가 불가피하여 준비와 추진에 장시간이 소요됨. 당사자간의 권리․의무 및 담당역할의 유기적인 조정업무와 특히 대주단측의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검토와 복잡한 서류작성, 협상 등에 많은 시간과 다대한 노력이 요구됨


○ P/F에 대한 오해

- P/F는 담보가 없어도 된다

  ․ 미래의 현금흐름이 주된 담보이기는 하나 프로젝트 통제 차원에서 구성 자산도 담보가 됨

- 사업만 좋으면 전액 차입금으로도 가능하다

  ․ 사업주의 사업의지 확인, DSCR의 적정성 유지 차원에서 일정률의 자기자본의 투입 필요함

- P/F는 비소구금융(Non Recourse Financing)이다

  ․ 현금흐름의 단계에 따라 제한된 범위 내에서 연대보증, 자금보충의무 등을 부담함

 

 

SOC 민간투자사업에 프로젝트금융 기법의 적용 이유

 

○ 출자자의 입장

- 대규모의 차입금을 부외금융(Off-Balance Sheet Financing)으로 조달 가능

- 사업성이 좋을 경우 출자자의 신용도 관련한 부담 경감

- 제한적 소구에 의한 프로젝트의 위험 배분 가능


○ 금융기관의 입장

- 자금운용의 다변화와 일반 기업금융 보다 비교적 높은 수익성 획득

- 결제위탁계정 통제를 통해 여신자산의 투명한 관리 가능

- 당해 사업에 대한 위험만 부담함으로써 프로젝트외의 위험 부담 회피


○ 정부의 입장

-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SOC 시설의 건설사업에 P/F 기법을 통해 민간의 대규모 자금 조달 가능으로 정부의 재정부족 보완

- 신뢰도 높은 사업타당성 검증으로 대상사업의 건설과 운영의 안정성 확보

-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민간의 기업들은 대개 신뢰도가 높은 기업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 및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의 도입 가능

Posted by Realwook
2. 공업 발전과 미래사회
Posted by Realwook
1. 산업구조와 공업 파워포인트 파일
Posted by Realwook

비가~

Diary 2007. 4. 13. 08:32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어둡다..

미친듯이 일찍 일어난 줄 알았더니만..

비가 오는거네...

;;;

비오는 날에는 동동주에 파전이면 족한데..

ㅋㅋ

일단 학교 마치고 봐야겠다..

내일은 어머니 계진 병원이나....
Posted by Realwook
4월 16일까지 토공관련 ppt 파일 올리기..
Posted by Realwook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공자 - 《論語(논어)》雍也篇(옹야편)

인생을 즐기자.

단...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한다.

누군가 도와주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가 헤쳐나아가야 한다.

Posted by Realwook